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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이상이 느껴지지 않아도 잇몸 속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잇몸 속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문의의 정밀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지금 로덴치과병원에서 여러분의 진짜 잇몸 건강을 확인해보세요.


치아 자체는 정말 배열도 고르고 뽀얗고 이쁜데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검붉어지는 잇몸과 속에 시커먼 것들은 무엇 일까요?


오른쪽으로 갈 수록 치아에 치태나 치석이 붙어있고, 잇몸뼈가 내려가면서 상대적으로 치아 길이가 길어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치아는 그대로 인데 그 주변의 환경이 달라집니다. 우선 충치는 이가 썩어서 생기는 병이지만 풍치는 치아는 멀쩡한데 뭔가 다른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치주질환은, 병의 정도에 따라 두가지로 나뉩니다.

1. 치은염(gingivitis) : 비교적 가볍고 회복이 빠른 형태의 치주질환으로 잇몸 즉, 연조직에만 국한된 형태

2. 치주염(periodontitis) : 이러한 염증이 잇몸과 잇몸뼈 주변까지 진행된 경우를 치주염이라고 한다.


첫번째 선홍빛 잇몸의 경우 건강한 상태이고, 두번째 그림은 치은염이 생겨서 잇몸이 빨갛게 부어있고 피가 날 수있어요. 그래도 여기까지는 간단한 치료를 받고, 칫솔질만 잘 해주셔도 어느정도 회복이 된답니다!

그러나 세번째 그림 뒤쪽부터, ​염증이 진행되어 치주염으로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 1) 계속해서 입냄새가 나며,
  • 2)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고름(pus)이 나오고,
  • 3) 저작 시에 불편감을 호소하고,
  • 4) 치아가 흔들리기도 하는데 간혹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5) 더 심해지면 치수염이 동반되어 음식물을 씹지 않아도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 6) 치아가 저절로 빠지기로 하며,
  • 7) 틀니를 사용하는 환자의 경우 틀니가 잘 맞지 않게 됩니다.,

초기 증상을 가볍게만 생각하시고 방치하여 병을 키워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모든 병은 초기 에 잡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잇몸은 관심을 가지는 만큼 보답을 해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