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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치아 속에는 신경관이 있습니다. 이 신경은 치아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감각을 느끼게 해서 진정한 '살아있는 치아'를 완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신경관이 평생 예쁘게 살아있으면 좋겠지만, 불가피하게 신경을 제거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충치가 심해서 신경까지 침범되었을 때,

2. 뿌리 쪽 염증이 생겼을 때,

3. 보철을 씌우기 위해 삭제를 많이 해야 할 때,

4. 차갑고 뜨거운 음식에 시린 반응이 있을 때


이렇게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주는 경우, 감염된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세척하여 깨끗한 재료로 메워준 뒤 이를 씌우는 보철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것을 근관치료(=신경치료)라고 하고, 치아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치아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단계인 것입니다.